기록적인 가뭄과 폭염으로 남미 곳곳의 강 수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아마존 강 수위는 123년 만에 최저 수준인데 돌고래 등 강 생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김잔디 기자의 ...
현지 시간 19일 오후 네덜란드 항구 도시 로테르담 한복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네덜란드 검찰은 로테르담 출신의 22살 남성을 살인과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용의자가 사상에 의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징후가 있다며 범행 당시 "신은 위대하다"를 여러 번 외쳤 ...
어젯밤 11시쯤 경남 고성읍 모습입니다. 도로가 빗물에 잠겨 차량이 위태롭게 주행하고 있습니다. 빗물이 타이어 절반만큼 차올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
[email protected] ...